아이유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었다고 합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이유가 한 남성과 함께 찍은 스티거 사진이 게재 돼었는데요,

아이유는 앳된 외모에 귀여운 포즈로 깜찍함을 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사진 속 남자가 아이유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고 하네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 깜찍의 절정체
아이유 남자 친구인가봐
외모는 변함 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아이유는 17일 공개한 신곡 ' 나만 몰랐던 이야기 ' '잔혹동화 '음원이
공개 직후 각종 음악사이트 1위를 석권하는 저력을 발휘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저 문구하고 사진 좀 수상스러운데요.
일진설이 나돌만도 하군요 ㅎㅎ
문구를 보면............. 채팅으로 만난 사이???????????
궁금합니다 ㅋㅋ

배우 김지영이 과거 희귀병 때문에 유서를 쓴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합니다.

김지영은 최근 MBC 드라마넷 한풀이 토크쇼 '미인도'에 출연, "태어날 때부터 앓아 왔던 희귀병으로 8차례나 수술을 하고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수없이 유서를 썼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고 합니다.

수술 전, 포기 각서를 썼을 때가 가장 고통스러웠다고 밝힌 김지영은 " 병으로 인해 어릴 적부터 유서를 썼고, 죽음을 항상 준비했었다"고 말했다네요.

이어 "하지만 오히려 지금까지 늘 현재의 상황에 최선을 다하게 됐다"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고 합니다.

김지영은 "등에 혈관이 엉겨 붙은 혈종이 있었는데 의학계에서도 처음 있는 케이스였으며 의사가 성인이 되기까지 살기 힘들다고 진단을 내릴 정도로 심각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합니다.

또 목욕탕에 갔다가 혈종 때문에 부푼 그녀의 등을 보고 "혹시 곱추가 아니냐"는 어떤 할머니의 말이 아직도 상처로 남아 그 이후로 목욕탕을 간 적이 없다"고 털어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고 하네요.

김지영은 완치의 확신도 없이 수술을 8차례나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참 딱하네요, 노력파 실력파 배우인데.

빨리 병이 밝혀져서 완치되었으면 좋겠네요.

김지영씨 자랑스럽습니다.


아이돌 그룹 틴탑이 현역 군복무 중인 앤디를 대신해 에릭의 생일을 축하한다고 합니다.

틴탑은 오는 20일 에릭의 생일파티 겸 국내 팬미팅 행사에 참석한다고 하는데요, 틴탑은 에릭의 절친 앤디가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하자 앤디를 대신해 생일 파티 참석을 자청했다고 합니다.

이날 팬미팅에는 에릭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신화 멤버들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평소 신화를 롤 모델로 뽑았던 틴탑은 1세대 아이돌 신화와 직접 만남을 갖게 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고 하네요.

특히 에릭은 신화의 우정을 과시하며 앤디의 소속사 후배인 틴탑의 Supa Luv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틴탑의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뮤비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을 발산했다고 합니다.

한편 틴탑은 에릭의 생일인 16일 공식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통해
에릭 선배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만수 무강하세요 라는 축하메시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아 앤디랑 같은 소속사였군요. 왜그렇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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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에릭이랑 저랑 생일이 똑같군요 저도 어제 생일이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