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이 김옥빈의 막내동생 김고운에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장근석은 지난 30일 오후 섹션 TV 연예통신에 김옥빈과 함께 출연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장근석과 김옥빈의 화보 촬영 모습과 함께 두 사람과 나눈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고 합니다.
인터뷰 도중 김옥빈의 막내 동생인 김고운의 사진이 공개돼 장근석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장근석은 사진을 본 뒤 지금 어디 살아요? 라고 김옥빈에게 장난스러운 질문을 던졌다고 하네요.
김옥빈은 여동생에 대해 막내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사람들이 막내만 예쁜 줄 안다며 둘째 동생도 예쁘다고 동생들의 미모를 자랑했다고 합니다.
94년생인 김고운은 2006년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김옥빈의 아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고 하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출연 당시 촬영 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네요.
음 많이 비슷하네요. 피는 못 속이는건가 ^^;;
동생도 연예인으로 데뷔하는 건 아닐지... 동생이 많이 닮으니 아역으로
출연하기는 정말 좋은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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