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가든 2년후?! 만추릿가든~~~@!

최근 종영한 시크릿 가든의 인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남자 주인공 현빈이 입었던 추리닝 패션이 화제가 되는ㄱ ㅏ하면,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도 멤버를 합성한 무도 시가 패러디를 방영해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고 하네요.

2011년 아시안컵 축구대회에 출전 중인 한국대표팀 선수들도 휴식때 마다 시크릿 가든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고 합니다. 기성용은 혼자 방송을 보지 않아서 팀 내에서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시크릿 가든 결말 그 후 라는 주제로 탕웨이와 현빈 주연의 영화
<만추>와 시크릿가든을 합성한 작품도 나왔는데요, 이 작품도 네티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줄거리는 김주원이 시애틀에서 탕웨이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절묘하게 잘 만들었다, 실제 외국에서 시크릿가든2를 찍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정말 시크릿가든의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르네요.

대박에 대박에 대박입니다. 중국에서도 화제라고 하는데요.

정말이지 성공한 드라마가 아닐 듯  합니다.

만추릿가든 영상도 접해보고 싶군요.

언제까지 열기가 식지 않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