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번째 영화네요. 유승준이 출연한 영화 '경한2'의 개봉 전에 스틸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유승준은 최근 딩성 감독과 '경한2'를 촬영했는데, 자신이 액션 연기파 배우로써 거듭날 것이라는 자신감과 함께 중국 관중들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다고 해요.

딩성 감독은 유승준의 집중력에 극찬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촬영 당시 유승준은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유승준은 '경한2'외에도 또 이별의 달인이란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네요.

5월에는 중국에서 미니앨범도 낸다고 합니다 -_-; 그리고 6월에는 액션 영화 12조디악을 성룡과 촬영하구요..... 헉헉

잘살고 있는 듯 하네요...

그리고 유승준은 블로그를 통해 한국에 있는 팬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하며, 보내주신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날이 꼭 오기를 소망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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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팬이 아직 있나요?? 있겠죠.......

음 애초에 잘못을 저지르지만 않았다면 이런일 없을텐데.

요즘들어 현빈이나 이승기와는 대조되는 옛 아이돌 스타네요.

과연 유승준이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래도 잘 살고 있는거 같아 다행이네요. 이제 만능 엔터테이먼트가 됬어요 ㅋ